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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sky.nyskc 마을 입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 아니 누군가의 기다림의 대상이 되고 싶다. 언제 올지 어떻게 올지도 모르는데 마음 설레면서 기다리고 싶다. 기다려도 지치지 않는 기다림을 당하여도 안쓰럽지 않은 아낙네처럼 곧 당도할 것 같은 기대 가득한 모습이다 엄마 품에 안겨 젖꼭지를 물고 새록새록 잠든 것처럼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그때 그 시를 모르면서도 꼭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기다림의 사람이 되고 싶다.


꽃과 사람
꽃이 한철 피었다 지는 것 꿈 같다 덧 없다. 사람이 한세월 세상에서 살다가 가는 것 가만히 생각해보면 꿈 같은 일. 이렇게 꽃과 사람은 한 통속이니 아무래도 사람은 같이 살아야 제격일 듯.


우리 걸어요
우리 걸어요 손잡고 호젓한 오솔길 둘이 걸어요 찬양하며 걸어요 발맞추어 성령의 바람이 감싸네요 아름다운 찬송이 들려요 천상에서 여기저기 꽃들도 손뼉 치며 응원하네요 맑고 파란 하늘 아래 발걸음은 가볍게 이 길은 진리 영생이지요 아무 것도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함께 걷고 있으니까요.


기다림
한철 살다가 가는 꽃 한 송이 피기 위해서도 해 뜨고 노을이 지는 수백 날을 기다려야 한다. 왜 사랑은 이리도 더디 오냐고 조바심하지 말자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이윽고 사랑은 찾아오리니. 세상에서 가장 예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묵묵히 기다리고 기다리자.


강물과 바다
기쁨이 강물이라면 슬픔은 바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 기쁨은 끝내 슬픔에 안기는 것. 출렁이는 강물도 아름답지만 고요한 바다는 더욱 깊고 아름다워라.


무지갱이 처럼
꽃은 만인의 연인이라면 나무는 모두의 벗이 되어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부자와 빈자 가리지 않고 제 목숨의 한 철이나 제 생명의 모든 날 동안 가슴 활짝 열어 누구든지 받아주는데 나는 어느 새 주님이 오라 부르시니 오랜 세월 이 세상 살아오면서 단 한 사람에게 라도 참 다정한 연인 참으로 진실한 벗이 되었나 생각해보니 무지갱이 처럼 남은 것 기억하는 것 기념할 만한 아무 것도 없네


기다림
sky.nyskc 마을 입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 아니 누군가의 기다림의 대상이 되고 싶다. 언제 올지 어떻게 올지도 모르는데 마음 설레면서 기다리고 싶다. 기다려도 지치지 않는 기다림을 당하여도 안쓰럽지 않은 아낙네처럼 곧 당도할 것 같은 기대 가득한 모습이다 엄마 품에 안겨 젖꼭지를 물고 새록새록 잠든 것처럼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그때 그 시를 모르면서도 꼭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기다림의 사람이 되고 싶다.
1일 전1분 분량


꽃과 사람
꽃이 한철 피었다 지는 것 꿈 같다 덧 없다. 사람이 한세월 세상에서 살다가 가는 것 가만히 생각해보면 꿈 같은 일. 이렇게 꽃과 사람은 한 통속이니 아무래도 사람은 같이 살아야 제격일 듯.
6일 전1분 분량


우리 걸어요
우리 걸어요 손잡고 호젓한 오솔길 둘이 걸어요 찬양하며 걸어요 발맞추어 성령의 바람이 감싸네요 아름다운 찬송이 들려요 천상에서 여기저기 꽃들도 손뼉 치며 응원하네요 맑고 파란 하늘 아래 발걸음은 가볍게 이 길은 진리 영생이지요 아무 것도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함께 걷고 있으니까요.
6일 전1분 분량


기다림
한철 살다가 가는 꽃 한 송이 피기 위해서도 해 뜨고 노을이 지는 수백 날을 기다려야 한다. 왜 사랑은 이리도 더디 오냐고 조바심하지 말자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이윽고 사랑은 찾아오리니. 세상에서 가장 예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묵묵히 기다리고 기다리자.
6일 전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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