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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마다
고난과 역경이 있는 광야를 건너 죽을 고비를 넘어왔던 순간 숨이 차 오르며 네 목을 감싸는 두려움 무너져 내린 순간 미친듯이 도망치고 미친듯이 소리치고 미친듯이 넘어진 순간 기적처럼 되살아나고 회복케 되는 순간 주님이 함께 하셨고 성령님이 지켜주셨다.


아무 상관없어요
우리는 하나의 밀알 옥토가 아니어도 백배의 결실 못되어도 척박한 이 땅의 뿌려진 생명 한줄기 소망을 심은 것 불모지 이 땅에 꽃은 피고 열매 맺으리 열매 얻으리


가을에는
찬바람이 살랑살랑 국화 꽃이 흔들흔들 열매 걸린 가지들도 충 추네 좋다 하네 천고마비라 했나 포부가 큰 하늘 높고 맑은 하늘 들판엔 오곡들이 고개 숙이네 겸손하네 사랑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성령 충만하겠네.


맑고 흐림
삶이 가슴 뛰는 맑고 화창한 날들로 이어질 때 머잖아 찾아올 흐리고 쓸쓸한 날을 예상하라. 삶이 가슴 미어지는 흐림과 고통의 시간으로 펼쳐질 때 언젠가는 꽃같이 피어날 맑음과 평강의 날을 기대하라. 영원한 맑음도 영원한 흐림도 없어 맑음 너머 흐림 흐림 뒤에 맑음이리니.


천지창조
혼돈이었다. 수면 위에 수면 그 수면 아래 수면 그 틈 바구니의 나 달이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지구가 우주가 둥글었으므로 나 또한 둥글어야 한다 은하의 거리와 북두칠성의 거리에서 생기는 자장에 새별의 융합이 일어나고 궤도를 버려야 하는 유성이 생겨남을 답습해야 했다 무중력의 달을 소망하였으므로 나도 무중력의 시간이다 밤마다 별이 반짝일 때 좌뇌와 우뇌에 별자리를 그려 넣었고 자전과 공전의 법칙이 답습되는 무의식의 시간 자아를 가질 수 있는 창세다 천기의 이백육십육일 콧구멍에 생기을 불어넣고 눈에 빛이 보이라 하시고 허기를 물리시어 생기를 돌게 하시기 구십구일 밤과 낮 같은 이완과 수축으로 자전과 공전을 시작하므로 대 우주의 축소판 소우주의 탄생이었다. 내가 너를 모르지만 더불어 사는 것은 수많은 별과 별이 밤하늘을 수놓는 하늘과 같은 것 달과 태양이 그리고 별이 주야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하는 것은 소우주의 모체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늘 세상을 밝혀줄 사랑에 등불 나의 별 은혜롭고 온유한 마음과 사랑으로 말없이 묵묵히 지켜주는 그대의 그림자 당신에 빛


순간마다
고난과 역경이 있는 광야를 건너 죽을 고비를 넘어왔던 순간 숨이 차 오르며 네 목을 감싸는 두려움 무너져 내린 순간 미친듯이 도망치고 미친듯이 소리치고 미친듯이 넘어진 순간 기적처럼 되살아나고 회복케 되는 순간 주님이 함께 하셨고 성령님이 지켜주셨다.
11시간 전1분 분량


아무 상관없어요
우리는 하나의 밀알 옥토가 아니어도 백배의 결실 못되어도 척박한 이 땅의 뿌려진 생명 한줄기 소망을 심은 것 불모지 이 땅에 꽃은 피고 열매 맺으리 열매 얻으리
11시간 전1분 분량


가을에는
찬바람이 살랑살랑 국화 꽃이 흔들흔들 열매 걸린 가지들도 충 추네 좋다 하네 천고마비라 했나 포부가 큰 하늘 높고 맑은 하늘 들판엔 오곡들이 고개 숙이네 겸손하네 사랑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성령 충만하겠네.
9월 4일1분 분량


맑고 흐림
삶이 가슴 뛰는 맑고 화창한 날들로 이어질 때 머잖아 찾아올 흐리고 쓸쓸한 날을 예상하라. 삶이 가슴 미어지는 흐림과 고통의 시간으로 펼쳐질 때 언젠가는 꽃같이 피어날 맑음과 평강의 날을 기대하라. 영원한 맑음도 영원한 흐림도 없어 맑음 너머 흐림 흐림 뒤에 맑음이리니.
8월 2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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