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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기념주일
New Mexico,NYSKC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네 영생에 이르게 하네 혼돈과 공허와 어둠을 헤매며 죄의 포로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돌아갈 자유의 길이 있네. 말씀 안에 크신 임마누엘의 은혜가 있네. 높고 높으신 영존하시는 하나님이 낮고 낮은 종의 모습으로 비천하고 비천한 우리를 찾아오신 인카네이션 겸손을 보네. 흠이 없으신 어린 양이 모욕과 굴욕의 십자가에 찢기셨네. 주홍 같은 붉은 죄 용서 하시려고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내어주셨네 생명주셨네 산제사 산제물이 되셨네 희생과 반납 돌려드림을 배우네. 사랑과 헌신 믿음으로 충만해지기까지 그 안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하나가 되리라. 성경으로 돌아가리라. 모든 사람아 주께로 돌아가세 그분의 안에서 흐르는 영생수를 마시리 목마르고 갈급한 허기진 백성들아 돈없는 자도 오라 하셨네 시온 산으로 구름같이 몰려오리. 슬픈 자들이 위로를 받고 갇힌 자들이 자유를 얻고 마른 뼈와 같이 죽은


가을을 가을 답게
가을 화단에 예수님 닮은 백일홍 알록달록 핀 꽃처럼 아름다워라 서릿발 같은 가을 추위에도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고 싶어라 교회 울타리 백일홍 화단의 백일홍 나의 백일홍 가을의 상징 꽃이어라 주홍 노랑 빨갛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 찬양이라 늦은 여름부터 첫 눈이 내리기까지 가을을 가을 답게 고즈넉하게 피어내리


느긋의 미학
NYSKC Montgomery, Alabama 산은 산 이기에 창문 너머 밀어 놓고 해는 해 이기에 해는 달(月)이 마저오기 전 석양에 걸어두고 나른해진 공기를 머금으며 하품을 해보아 청명한 바람을 가르며 기지개를 펴본다 한가 로움을 잘라내어 한 알갱이 한 알갱이 만지며 갈아내어 농익도록 숙성시킨다 우러나온 고단한 맛의 차 씁쓸함 위에 녹진한 여유의 진액 석양빛을 담은 꿀 한 스푼을 흘려 보내 보니 아른 한 향기, 풍경과 찻잔 눈에 오래도록 담고 싶어라 코에 오래도록 퍼지고 싶어라 귀에 오래도록 흐르고싶어라 손에 오래도록 맴돌고싶어라 입에 오래도록 머금고싶어라 오래도록 머금고 시간의 잔향을 마저 음미하며 느긋의 미학을 목 너머로 넘겨우니 행복은 그리 멀진 않더라


삶이 다 그렇지
봄 비는 풀 잎 위에 내리고 가을 비 단풍 위에 내린다 봄 비는 외로움 같이 오고 가을 비 그리움 같이 온다 오는 비, 쳐 다 만 보고 왔다 인생, 그렇게 여기까지 온 걸


길을 물었더니
잔잔한 바다 같은 파란 하늘에 평안히 떠가는 구름에게 길을 물었더니 살짝 귀 뜸 해주네 바람부는 대로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가까운 지름 길이 있음에도 복잡하고 애매한 길로 떠내려가네 누구에게 묻고 어디에 묻는 가에 따라 답이 다를 수 밖에 구름에게 물었으니 구름은 자기가 확신하는 것을 말했을 뿐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면 바람은 정직하게 말할 걸 나도 몰라 바람부는 대로 그냥 불 뿐 목적은 없어 하나님은 영원하신 진리 지나친 욕심과 허영심 미움과 질투로 헤메일 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주님께 묻으리.


꽃 길
예쁜 꽃들이 줄지어 선 꽃 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들꽃 몇 송이뿐 황량한 길이어도 좋습니다 한 발 한 발 내딛기 힘든 가시밭길일지라도 좋습니다 앞을 예측하기 힘든 어둠 짙은 길이어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면 이 모든 길을 '꽃 길' 곧 진리와 생명이신 영원한 꽃이어서 어디든 내게는 꽃 길이랍니다.


종교개혁기념주일
New Mexico,NYSKC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네 영생에 이르게 하네 혼돈과 공허와 어둠을 헤매며 죄의 포로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돌아갈 자유의 길이 있네. 말씀 안에 크신 임마누엘의 은혜가 있네. 높고 높으신 영존하시는 하나님이 낮고 낮은 종의 모습으로 비천하고 비천한 우리를 찾아오신 인카네이션 겸손을 보네. 흠이 없으신 어린 양이 모욕과 굴욕의 십자가에 찢기셨네. 주홍 같은 붉은 죄 용서 하시려고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내어주셨네 생명주셨네 산제사 산제물이 되셨네 희생과 반납 돌려드림을 배우네. 사랑과 헌신 믿음으로 충만해지기까지 그 안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하나가 되리라. 성경으로 돌아가리라. 모든 사람아 주께로 돌아가세 그분의 안에서 흐르는 영생수를 마시리 목마르고 갈급한 허기진 백성들아 돈없는 자도 오라 하셨네 시온 산으로 구름같이 몰려오리. 슬픈 자들이 위로를 받고 갇힌 자들이 자유를 얻고 마른 뼈와 같이 죽은
35분 전1분 분량


가을을 가을 답게
가을 화단에 예수님 닮은 백일홍 알록달록 핀 꽃처럼 아름다워라 서릿발 같은 가을 추위에도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고 싶어라 교회 울타리 백일홍 화단의 백일홍 나의 백일홍 가을의 상징 꽃이어라 주홍 노랑 빨갛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 찬양이라 늦은 여름부터 첫 눈이 내리기까지 가을을 가을 답게 고즈넉하게 피어내리
14시간 전1분 분량


느긋의 미학
NYSKC Montgomery, Alabama 산은 산 이기에 창문 너머 밀어 놓고 해는 해 이기에 해는 달(月)이 마저오기 전 석양에 걸어두고 나른해진 공기를 머금으며 하품을 해보아 청명한 바람을 가르며 기지개를 펴본다 한가 로움을 잘라내어 한 알갱이 한 알갱이 만지며 갈아내어 농익도록 숙성시킨다 우러나온 고단한 맛의 차 씁쓸함 위에 녹진한 여유의 진액 석양빛을 담은 꿀 한 스푼을 흘려 보내 보니 아른 한 향기, 풍경과 찻잔 눈에 오래도록 담고 싶어라 코에 오래도록 퍼지고 싶어라 귀에 오래도록 흐르고싶어라 손에 오래도록 맴돌고싶어라 입에 오래도록 머금고싶어라 오래도록 머금고 시간의 잔향을 마저 음미하며 느긋의 미학을 목 너머로 넘겨우니 행복은 그리 멀진 않더라
2일 전1분 분량


삶이 다 그렇지
봄 비는 풀 잎 위에 내리고 가을 비 단풍 위에 내린다 봄 비는 외로움 같이 오고 가을 비 그리움 같이 온다 오는 비, 쳐 다 만 보고 왔다 인생, 그렇게 여기까지 온 걸
3일 전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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