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된 날nyskc univ2022년 8월 11일1분 분량최종 수정일: 2022년 8월 14일세상에 태어나 서부터죽을 때까지 땅에 발붙이고땅에서 난 것을 먹으며 살아가네. 저 높은 하늘은영혼의 집 이 낮은 땅은육체의 집. 엄마가 아가를가슴에 따습게품어주듯 자애로운 주님의 품에 안겨 나는 편안하고 행복하리. 좋은 날그 복된 날 곧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