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누구도 알 수 없다 거지는 부자를 동경하고부자는 거지를 완전 멸시한다거지는 부자에게 구걸하고부자는 거지에게 교만을 적선 한다거지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고부자는 안 먹어도 항상 배가 부르다거지는 부자 앞에서 옷을 벗고 춤을 추고부자는 거지를 힐난하고 능욕 한다누더기를 걸쳐 입은 한 무리의 거지 떼가 주를 찬양하며 그의 나라로 들어간다. 지옥 문이 열리며 벌거벗은 채로 불에 타 죽는한 무리 부자들이 그 속에서 고통한다.
거지는 부자를 동경하고부자는 거지를 완전 멸시한다거지는 부자에게 구걸하고부자는 거지에게 교만을 적선 한다거지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고부자는 안 먹어도 항상 배가 부르다거지는 부자 앞에서 옷을 벗고 춤을 추고부자는 거지를 힐난하고 능욕 한다누더기를 걸쳐 입은 한 무리의 거지 떼가 주를 찬양하며 그의 나라로 들어간다. 지옥 문이 열리며 벌거벗은 채로 불에 타 죽는한 무리 부자들이 그 속에서 고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