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다가와
소리로 머문다.
너의
이름은
가을
나는 그 자리에
새로운
씨앗을 심는다.
비움
나눔
채움
가을은
그런
계절이다.
겨울의 길목에서 ...
오페라,Orfeo ed Euridice 중에서...
오클라호마 크리스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