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 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주께 기도하며
계획하였지만
경영자는 하나님이시라
무슨 일을 만날런지
어떤 일들이 일어날런지
기대하며 갑니다
성령께서 저에게
그 모습 보여 주실 때에는
그 뜻이 있으셨겠지요
주님께서 저에게
그 마음 담아 주지
않았을 때에는
그 보다
더 큰 뜻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주를 의지하며
그 날을 기다립니다
어린 양 예수님
하나로만 만족하니
설레게 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케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