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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욕심과 불순종이 낳은 가인과 아벨

실수(失手)일까요.

.

이후로 사람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말씀대로 살 수 없게 되었으니

실수(失手)하면 당연시 합니다


허나 수(數)에는

실수(實數)와 허수(虛數)가 있고

유리수(有理數)와 무리수(無理數)가 있습니다,


유리수에는 정수(整數)와 소수(素數)가 있어

수많은 별들을 다 헤아리다가 

하나라도 빼먹는 실수(失數)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실수(失數)존재는 어찌하지요

그 의미는 어찌하고

그 빛남은 어찌하란 말인가요.


새상은 실수(失手)에 연 연 하지 말자.

실수(失手)하는 것이 사람이다.

불완전한 것이 당위가 되었지요


실수(失手)가 사람을 흐리게도 하지만 

아름답게도 하는 것은

예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죠.


수많은 사연들이 실수(失手)아닌 것이 없고

실수(實數)속에 실수(失數)가 섞여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허수(虛數)라고 부를 수 없는

결코 실수(失手)라고 조롱할 수 없는 

실수(失數)가 섞여 있습니다..


자, 일어나 갑시다. .

오늘의 실수(失手)를 내일에 디딤돌로 삼아,

주야장천(晝夜長川) 무리수(無理數)로 달려갑시다.

겨울 연가

눈 내리는 것이 좋아 겨울을 노래합니다       살을 아리는 칼바람이 좋아 겨울을 사랑합니다       몸을 응키고 엎드려 기도할 수 있어 좋아하지요       추우면 추울수록 더 깊은 기도로 주님과 하나 될 수 있어 감사하지요       겨울...

세상 살이

바람 부는 대로 걷다가 남들 모르게 따났다네 새 떼 따라 날다가 길을 잃고 울었다네 여물 목에 잠 못  이르다가 천 년이 흘렀다네 *‘여울목’이란 ‘강이나 바다의 깊이가 얕거나 폭이 좁아져서 물살이 세고 빠르게 지나는 곳’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예수님를 구주로 섬기며 믿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주 안에서 날마다 기뻐하며 무탈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내가 마음 주는 사람이 범사에   형통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포근하게 가슴을 내어주는 사람이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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