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욕심과 불순종이 낳은 가인과 아벨
실수(失手)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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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사람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말씀대로 살 수 없게 되었으니
실수(失手)하면 당연시 합니다
허나 수(數)에는
실수(實數)와 허수(虛數)가 있고
유리수(有理數)와 무리수(無理數)가 있습니다,
유리수에는 정수(整數)와 소수(素數)가 있어
수많은 별들을 다 헤아리다가
하나라도 빼먹는 실수(失數)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실수(失數)존재는 어찌하지요
그 의미는 어찌하고
그 빛남은 어찌하란 말인가요.
새상은 실수(失手)에 연 연 하지 말자.
실수(失手)하는 것이 사람이다.
불완전한 것이 당위가 되었지요
실수(失手)가 사람을 흐리게도 하지만
아름답게도 하는 것은
예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죠.
수많은 사연들이 실수(失手)아닌 것이 없고
실수(實數)속에 실수(失數)가 섞여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허수(虛數)라고 부를 수 없는
결코 실수(失手)라고 조롱할 수 없는
실수(失數)가 섞여 있습니다..
자, 일어나 갑시다. .
오늘의 실수(失手)를 내일에 디딤돌로 삼아,
주야장천(晝夜長川) 무리수(無理數)로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