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가 되련다1월 8일CROSS.NYSKC별같이 빛나는사람 아니라지상의 이름 없는 들꽃같이주님이 기뻐하시며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고 싶다.아벨처럼신령과 진정으로예배하며방황하는 길손에게길과 진리 생명이신예수님을 전해주고 싶다
CROSS.NYSKC별같이 빛나는사람 아니라지상의 이름 없는 들꽃같이주님이 기뻐하시며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고 싶다.아벨처럼신령과 진정으로예배하며방황하는 길손에게길과 진리 생명이신예수님을 전해주고 싶다
겨울 연가눈 내리는 것이 좋아 겨울을 노래합니다 살을 아리는 칼바람이 좋아 겨울을 사랑합니다 몸을 응키고 엎드려 기도할 수 있어 좋아합니다 추우면 추울수록 더 깊은 기도로 주님과 하나 되니 감사합니다 겨울 찬기가 드리워 감기 몸살로 몇 날을 보낸 것도...
세상 살이바람 부는 대로 걷다가 남들 모르게 따났다네 새 떼 따라 날다가 길을 잃고 울었다네 여물 목에 잠 못 이르다가 천 년이 흘렀다네 *‘여울목’이란 ‘강이나 바다의 깊이가 얕거나 폭이 좁아져서 물살이 세고 빠르게 지나는 곳’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예수님를 구주로 섬기며 믿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주 안에서 날마다 기뻐하며 무탈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내가 마음 주는 사람이 범사에 형통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포근하게 가슴을 내어주는 사람이 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