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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시 반대 질문 100가지

교회가 사회와 문화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복음의 전파가 가로 막혀서 교회는 생동감을 잃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전도이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의 문제는 전도를 몇몇 특정인만의 은사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전도는 은사가 아니라 주님의 지상 명령이다. 전도는 특정인 몇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닌 크리스천 누구에게나 주어진 의무이다. 전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뿐 아니라 전도하는 자신이 행복을 누리게 되며, 타인에게 축복까지 나누어 줄 수 있는 크리스천의 귀한 사명이다. 전도를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마귀는 이 땅에서 계속적으로 불치병을' 만들고 있다. 그리스도인들로서는 쉽게 답변하지 못할 까다로운 반대 질문들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서 마귀의 비생산적인 애매한 질문들에 대하여 지혜롭게 답변할 수 있는 실력을 늘 갖추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반대 질문을 접할 때 온유한 자세로 명쾌하게 답변을 해주면 상대방이 신뢰감을 가질 것이나, 그 반대의 경우엔 상대방이 우리를 무능하다고 느낄 뿐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신뢰감마저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전도에 임하기 전에 예상되는 반대 질문을 검토한 후 명쾌한 답변을 준비한다면 전도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1. 교회에 안 나가도 착한 일만 하면 되지 않습니까? ː11 2. 교인들이 더 위선적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ː17 3. 성경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못 믿겠습니다. ː23 4. 저는 죄가 없는데 교회에 다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ː25 5. 이제 더 이상 앞으로 죄를 짓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까? ː27 6. 저는 죄가 많아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ː29 7.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나요? ː34 8.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든가 아니면 이해시켜 주십시오. ː36 9. 고통스러운 일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도 못 믿고, 교회도 못 나가겠습니다. ː39 10. 왜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죽음이나, 불행한 일들이 다가옴으로써 덕이 되지 않고 있습니까? ː41 11. 헌금을 내는 것이 부담이 되어 교회에 안 나갑니다. ː45 12. 너무 바빠서 교회에 못 나갑니다. ː47 13. 교회는 안 다니지만 하나님은 믿습니다. ː48 14.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좀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ː49 15. 교회를 다니면, 포기해야 될 것과 절제해야 될 것이 너무 많아서 싫습니다. ː51 16.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니까 내게 교회를 가자거나 하나님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ː53 17. 정리할 것 좀 처리하고 믿겠습니다. ː54 18. 종교는 다 같은 것 아닙니까? ː55 19. 예수를 믿게 됨으로 당할 핍박이 두려워서 못 믿겠습니다. ː57 20. 죽으면 그만이지 예수는 뭐고 지옥은 뭡니까? ː59 21. 하나님은 믿겠는데 예수님은 못 믿겠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ː61 22. 지금 당장 기적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믿겠습니다. ː62 23. 교회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한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믿을 자신이 없습니다. ː64 24. 저는 집안의 장손인데 제사를 못 지내게 해서 안 믿겠습니다. ː65 25. 예정된 사람은 언젠가는 믿는다면서요? ː66 26. 믿고 있습니다. ː67 27. 믿고는 싶은데 마음속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ː69 28. 세상의 악으로부터 지켜 주시지도 않는 하나님을 무엇 때문에 믿습니까? ː70 29. 예수님께서 실제로 이 땅에 존재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믿지요? ː72 30. 십자가에서 무능하게 죽은 실패자 예수를 믿어서 뭐합니까? ː73 31. 예수님 한 분의 죽음으로 어떻게 수많은 인류의 죄가 모두 용서를 받습니까? 나는 못 믿겠습니다. ː74 32. 거듭나려면 성경을 믿어야 한다면서요? 그러나 성경에는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ː76 33. 믿어보았자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 같아요. ː77 34. 부모님의 반대가 두려워서 못 믿겠습니다. ː78 35. 믿는다는 것이 부담스러워 싫습니다. ː79 36. 예수님은 불공평합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나 조금 지은 사람이나 똑같이 용서를 해주고 천국으로 인도한다니 말입니다. 기분 나빠서 못 믿겠습니다. ː80 37. 내가 직접 따먹지도 않은 선악과를 문제 삼아 나를 죄인이라고 하면 어떻게 그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나는 그것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ː81 38.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다가 이제 와서 비겁하게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지옥에 가면 내 친구들이 많아서 걱정 안 합니다. 나는 기꺼이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ː82 39. 목사와 교회 중직자들의 행실에 실망했기 때문에 교회는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ː84 40.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 하나님을 믿을 필요를 못 느낍니다. ː85 41. 저는 원래 교회가 체질에 맞지 않습니다. ː87 42. 교회는 불필요한 낭비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ː89 43. 교회가 너무 많고 커지는 것이 싫습니다. 제가 누구보다 그것을 혐오하던 사람인데 어떻게 교회를 갑니까? 그리고 또 가기도 싫습니다. ː92 44. 전도를 왜 하는 것입니까? 필요하면 알아서 다 찾아갑니다. 제게 전도하지 마세요. ː93 45. 아무리 내가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나름대로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깨끗하게 살았으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지옥으로까지 보내실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ː95 46.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상이 왜 이렇게 부조리합니까? ː97 47. 예수도 한 인간에 불과한데 그를 왜 믿으며, 또 무엇을 믿습니까? ː99 48. 교회는 나가지 않지만 기도는 가끔 합니다. ː101 49. 교인들이 왜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을 당합니까? ː102 50. 예수를 믿는다면서 할 일 못할 일 다하고 다니는 위선자들이 싫어서 교회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ː104 51. 우리 집안은 대대로 믿는 종교가 있습니다. 공연히 하나님 믿었다가 집안에 풍파가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ː106 52.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모두 채워 준다고 하면 믿겠습니다. ː108 53. 믿지 않는 상사와 일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일로 피차에 불편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ː109 54. 찬송이 듣기 싫어서 교회에 안 나갑니다. ː110 55. 나중에 믿겠습니다. ː111 56. 술과 담배를 못하게 해서 교회에 안 나갑니다. ː112 57. 하나님을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ː113 58.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지옥을 만들 수 있습니까? ː114 59. 다른 종교를 경험해 보지 않고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독단 아닌가요? ː116 60. 어째서 예수님께서 꼭 죽으심으로만 우리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습니까? ː117 61. 높은 산만하더라도 정상에 올라가는 길이 여러 갈래인데 어째서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합니까? ː121 62. 성경의 중심 내용은 무엇입니까? ː125 63. 자꾸 예수를 믿으라고 그러시는데 대체 무엇을 믿으라는 것이며 믿음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ː127 64. 왜, 선행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ː129 65. 광신자가 될까봐 겁이 나서 못 믿겠습니다. ː131 66. 예수를 믿으라구요? 그러면, 먼저 예수님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ː132 67. 세상 삶을 즐기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언제 교회를 나갑니까? ː135 68. 교파가 너무 많아요.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서 못 가겠습니다. ː136 69. 교회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서 안 나갑니다. ː137 70. 교회에서 적응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ː138 71. 어떻게 하면 예수를 믿을 수 있을까요? ː139 72.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이라면서요? 어떻게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ː141 73. 제게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계속 말하면 다시는 안 만날 겁니다. ː143 74. 저 자신만 믿겠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또한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ː145 75.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거듭남이라는 것이 심리적인 느낌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ː147 76. 일요일에 직장을 나가기 때문에 주일성수를 할 수 없어서 믿기 어렵습니다. ː150 77. 예수님께서 동정녀에게 탄생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ː151 78. 하나님을 지금 당장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믿겠습니다. ː152 79. 이제는 예수를 좀 믿어보려고 했는데 교회 한 번 갔다가 도둑을 두 번이나 맞았습니다. 다시는 믿지 않겠습니다. ː154 80.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사회의 어려움과 불의에 무관심하면서 왜 늘 교회에만 모여 있습니까? 그런 일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ː155 81. 하나님을 믿는 것도 좋지만, 학생은 공부가 우선이 아닐까요? ː157 82. 하나님은 정말로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까? ː160 83. 하나님보다 차라리 과학을 믿겠습니다. ː161 84. 참으로 문제가 많던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변화된 사실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변화시켰습니까? ː162 85. 과거 저의 죄책 때문에 견딜 수 없습니다. 교회를 가면 그 죄책은 오히려 더 심해집니다. 괴로워서 못 가겠습니다. ː164 86. 건강 하나 믿고 삽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병원 한 번 안가보고 살았습니다. ː167 87. 예수님의 이름이 무슨 효력이 있다는 것입니까? ː168 88. 하나님께서는 왜 악인을 그저 보고만 계시고 심판하지 않으십니까? ː169 89. 실천적인 행동으로 전도를 하십시오. ː171 90. 교회가 멀어서 가기가 힘듭니다. 집에서 기독교 방송을 들으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ː172 91. 예수님의 피가 왜, 그리고 무슨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까? ː173 92.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십니까? ː175 93. 그리스도가 나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ː176 9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서 먹을지 안 먹을지도 모르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고는 마치 교통 순경처럼 숨어 있다가 그들이 먹고 나니까 죄인으로 몰아 부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하나님을 믿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ː179 95. 신부는 결혼 안 하던데 목사는 왜 결혼합니까? 다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 직업으로 하는 것이지요? ː181 96. 복음을 전파하려고 설교 장소에 시설을 설치하러 가던 사람들이 폭발물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일을 원치 않는다는 뜻이 아닌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왜 그러한 사람들을 죽게 내버려두십니까? ː183 97. 현재 저는 술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교회를 나갑 니까? 이 장사를 조금만 더하고 정리한 후에 다니겠습니다. ː185 98. 왜, 이스라엘 사람인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우리 나라에도 단군이 있지 않습니까? ː187 99. 믿으려면 일찍 믿어야지 너무 늦었어요. ː189 100. 제게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성령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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