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본질 2024년 9월 30일아름다운 것도추하게선 한 것도악하게 만드는죄,찔레나무에서포도송이를엉겅퀴에서무화과를맺을 수 없네이리가양이 될 수 없는 것처럼..수양을 하고도를 닦는다 해도죄의 본질이 바뀔 수 없네자기 본분을지키지 아니하는 것이타락 이고하나님께 불순종이죄죄의 권능은 사망 이고그 판결은영원한 형벌,영육이죽음이네 죽음을 이기는 것은오직 부활이고부활의 능력은십자가의 사랑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아름다운 것도추하게선 한 것도악하게 만드는죄,찔레나무에서포도송이를엉겅퀴에서무화과를맺을 수 없네이리가양이 될 수 없는 것처럼..수양을 하고도를 닦는다 해도죄의 본질이 바뀔 수 없네자기 본분을지키지 아니하는 것이타락 이고하나님께 불순종이죄죄의 권능은 사망 이고그 판결은영원한 형벌,영육이죽음이네 죽음을 이기는 것은오직 부활이고부활의 능력은십자가의 사랑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겨울 연가눈 내리는 것이 좋아 겨울을 노래합니다 살을 아리는 칼바람이 좋아 겨울을 사랑합니다 몸을 응키고 엎드려 기도할 수 있어 좋아하지요 추우면 추울수록 더 깊은 기도로 주님과 하나 될 수 있어 감사하지요 겨울...
세상 살이바람 부는 대로 걷다가 남들 모르게 따났다네 새 떼 따라 날다가 길을 잃고 울었다네 여물 목에 잠 못 이르다가 천 년이 흘렀다네 *‘여울목’이란 ‘강이나 바다의 깊이가 얕거나 폭이 좁아져서 물살이 세고 빠르게 지나는 곳’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예수님를 구주로 섬기며 믿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주 안에서 날마다 기뻐하며 무탈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내가 마음 주는 사람이 범사에 형통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포근하게 가슴을 내어주는 사람이 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