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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으로 올라가며 노래합니다.
누가 성전으로 올라가며 노래할까요 주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 아버지께 감사하며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겠죠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보며 올라갈까요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왕이 계심을 빋는 자 상전에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주모의 눈을 살피는 몸종이겠죠 나의 삶에 자비가 있기를 원하여 주를 바라며 올라갑니다 나의 부족함과 죄 된 모습을 보면 형벌과 책망을 받고 용서 받지 못할 인생이나 나를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시고 받아주시고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나를 도우소서 도와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구원해 주소서 노래하며 나아갑니다.
- 예정대로
예정된 시간이 기다리고 있더라 과거에는 막연하였지만 이제는 안다 살금살금도 아니고 조금씩도 아니고 뭉텅뭉텅 건너뛰는 자같이 여름 태양 볕을 삼키며 찬바람이 왔다. 예정된 시간이 계절을 밀어내며 나아가고 있더라 오늘 아침 예정대로 가을을 선포하니 놀랄 뿐이다 이것이 이치인 줄은 알지만 그날이 오고 있네
- 위기의 한인교회, 교인 절반 “10년 뒤 쇠퇴할 것”
한인교회 교인 2명 중 1명 이상이 10년 뒤 한인교회의 쇠퇴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미주 한인교회 실태와 미래’ 보고서를 보면 10년 뒤 한국어를 쓰는 KM(Korean Ministry) 한인교회가 쇠퇴할 거란 답변이 가장 많았다. 한인교회 교인 절반 이상(54%)은 KM 한인교회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 거라 답했고, 사역자 10명 중 4명(39%)도 쇠퇴를 예측했다. ‘성장할 것’이란 응답은 양측 모두 20% 수준에 그쳤다. 교인들이 이같이 예상한 이유로는 ‘이민자·유학생 감소’가 26%로 가장 많이 지목됐고, ‘교회가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함’(21%) ‘이민교회 교인의 신앙 약화’(20%) ‘세속화’(18%)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전체적으로 보면 외부 환경(이민자·유학생 감소)보다 교회 내부 사안이 교세 축소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2000년부터 14년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와 시카고에서 한인교회를 담임했던 양현표 총신대 교수는 15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한인교회 목회를 처음 맡았을 때와 한국에서 돌아올 당시만 비교해도 이민 목회 환경이 크게 달랐다”며 “이제 이민자들에게 한인교회는 필수적인 코스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KM 한인교회들은 현지화되면서 쇠퇴하는 수순”이라며 “단독 건물을 지녔고 아시아계 등 다민족이 모인 한인교회들이 향후 명맥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인교회 교인들은 목회자들에게 ‘시대에 맞는 혁신과 패러다임 변화’(39%)를 주문했다. 이어 ‘공동체성 강화’(30%)와 ‘소그룹 사역’(20%) ‘전도’(20%) 등이 한인교회의 선결 과제로 요청됐다. 이번 설문은 미주 한인 교회에 출석 중인 19세 이상 기독교인 1169명과 미주 한인 교회 영어사역(EM) 사역자 83명을 대상으로 각각 지난 2~3월, 지난해 3~4월에 진행됐다. 이현성 기자
- 만남의 이야기
바람의 언어는 늘 그랬다.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고 구름의 음표는 맑은 날 푸른 하늘에서 그려졌다 구름의 음표가 뚝뚝 떨어지면 온 산과 들 나무와 숲의 풀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었다 주님의 빛은 지나온 31년의 역사를 조망하며 인도하였고 그때마다 기도와 간구하니 소원을 담아 주었고 응답 되었다 바람과 구름 빛이 되신 주의 사랑 속에 나의 삶이 정결하고 거룩함으로 만들어져 간다 믿음으로 잎을 피워 하늘만 바라보았고 온몸을 사르며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기나긴 31년의 세월 기다리다 만난 성령의 바람 이야기를 어떻게 증거할까 만남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까
- 한국 광주 담양에서 예배회복운동을 위한 ... Family Conference'24 가 열린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회복으로, 회복과 구원, 회복과 치유를 체험 할 수 있는... 거룩한 성회이자 믿음의 훈련소에서...
예배 회복으로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을 살리자.! 에배의 회복으로...신앙의 본질 회복을 이루자.! 생명 기업의 회복을 이루며...교제 기업의 회복하며...토지 기업의 회복을 이루기 위한 신앙 훈련의 성회에 모여라.!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가 있는 곳으로 나아가는 운동을 동참하라.! 8월5-7일 2박3일 바이블칼리지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가 회복되어 전 세계 열방으로 예배회복을 외치며 기도하자.! NYSKC Family Conference KOREA 2024 "Wilt thou be made whole" (John 5:1-9) August 5 - 7
- 모세의 지팡이처럼
주님이 NYSKC를 모세의 지팡이처럼 쓰셨으니 가로막힌 홍해를 가르시고 바닷길을 내시고 놀라운 기적으로 Nyskc Family Conference GA’24로 만드셨습니다. 광야에 물이 없어 갈 했을 때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생수가 나게하사 갈 함을 해결하셨듯이 N.W.M.을 생명수를 얻게 한 지팡이로 쓰임 받게 하셨습니다. 아트란타 죠지아 전쟁에서 지팡이 잡은 두손을 높이 들어 기도할 때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이 승리케 하셨습니다. 나무로 된 보잘것 없는 지팡이 부러질 수도있고 불에 던지면 재가 되고 땅에 버리면 썩어 없어질 지팡이 보잘것없는 나무가 주의 능력의 손에 잡혔을 때 주의 영광이 나타났듯이 내게 능력 주시는자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내 고향 고센
반갑게 반기는 고센 아무도 없는 것 같은 고요한 품 나무 숲이 나를 반긴다. 푸른 초원의 길섶 넓은 잎이 산소를 뿜어 주듯 마음에 빈 가슴을 열어 소중한 만남 품고 간다.
- "성령충만한 가운데 성황리에 Nyskc Family Conference GA'24, Opening Worship 열려...요한 복음 5장을 중심으로"네가 낫고자 하느냐" 주제를 가지고 예배회복운동을 펼처...
"에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nyskc theme)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회복하라" "그 틈을 막으라,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라" "엣적과 같이 세우라...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에게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nyskc objective)
- 기다리는 마음
나무처럼 우뚝 서서 그 자리에 뿌리를 내리듯 누군가를 기다리며 가만히 있다 나무는 경계하며 그리움을 그늘 밖으로 밀어내려고 한다 꿈에서 만나도 좋고 현실에서 만나도 좋다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하늘에 뭉게구름처럼 그려지고 있다 나뭇잎 같은 푸른 선물을 들고 걸어오는 발걸음소리에 귀기 울이면서 기다린다 굳이 애써서 찾지 않아도 꼭 만나야 할 사람이라면 찾아줄 것이리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나 이맘 때면 철썩거린다
- 불타는 2박3일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강한 바람과 불이 임한 것같이 Nyskc GA’24 Conference 위에 불이 났네 서로가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며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찬양할 때 불 같은 성령이 비처럼 내리네 마른나무 가지에 생기가 돋고 꽃이 피니 예수 향기 가득하고 성령으로 감동 되니 춤추며 손뼉 치며 찬양하네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라 그 틈을 막으라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라 옛적과 같이 세우라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에게 만국을 기업을 얻게 하리라. 주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회복 자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받으실 주님이시다 예배 회복 N.Y.S.K.C. 쥬빌리를 선포하며 회복의 사상으로 회복의 신조을 세우며 기뻐하네
- 마른 막대기
모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가리키시면서 물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지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한 나무 가지를 물 위에 던졌더니 쓴물이 단물로 변했습니다.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신 하나님은 쓴물 같은 인생을 단물로 바꾸셨지요. 나무 조각은 십자가 마른 막대기는 십자가 십자가의 은혜가 임하면 쓴 물이 단물로 바뀝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임하면 죄인이 변하여 의인이 되어 천국으로 옮겨지지요. 세상의 근심 걱정이 변하여 찬송이 되며 사탄의 손에서 벗어나 주님의 품에 안깁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임한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동행하시므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 사함이요 구원이요 회복이며 아멘 입니다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러분 앞에 있는 정복하기 어려운 산지를 향해 도전하십시오. 여러분 보다 조건이나 모든 것이 더 나아 보이는 저들을 향하여 도전하십시오. 신앙은 도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무모하다 할 만큼 순종하십시오 상대방 때문에, 환경 때문에, 자신의 처지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나님입니다. . 살아 계신 하나님, 능력의 엘로힘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 하는 사람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도전하십시오. 그러면 바라는 것을 얻고, 원하는 것을 이룰 것입니다. 설령 도전하여 실패할지라도 삶의 자세와 태도가 변화 되기에 충분합니다. 도전(挑戰)은 믿음의 시작입니다 상황을 이기고 자기를 강하게 하는 기회입니다. 자포자기(自暴自棄)하거나 움츠리지 말고, 믿음으로 도전합시다 . (수 1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