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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간의 2024 Nyskc Leadership Academy ... "영향력이 있는 리더쉽을...." "축복의 통로로서 세워진 리더들...." 일정 모두 마치고 Closing Worship 최고센목사. "내년 2025년에도 변함없이 은혜를 나누는..."

    “Nyskc Leadership Academy’24” 마감하며... 지난 5일간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NLA가 마쳤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맡아 주신 목사님들이 다음과 같습니다 김은목목사님. 최기성목사님. 황디모데목사님. 강효열목사님. 이용화목사님. 남궁전목사님 기영렬목사님. 손기성목사님. 김근임목사님 그리고 전남수목사님은 어머니의 병환이 위증하여 참여하시지 못했지만 뒤에서 기도하여 주셨습니다 첫째 날은 개회예배를 드렸고 강의로는 성경애독은 영혼으로 양식이라는 말씀으로 감정보다는 말씀을 따라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들의 손과 발이 활동력이 있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둘째 날 새벽 기도회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된다는 것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루어 주께 충성을 다하는 리더들이 되라 하셨습니다 이어서 저녁에는 예수님의 부활이 체험된 제자가 되고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이유는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이나 여인들 그리고 다른 제자들 모두가 완전히 엄청난 충격을 받고 거룩한 복음의 일꾼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 할 것이라고 암시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믿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자기들 앞에 나타나셨으니 은혜가 넘쳤던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그 이후 완전히 변했고 제자들도 새롭게 변화를 받아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었던 것입니다. 셋째 날 새벽 기도회 때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왜 어렵다고 하는가에 대한 이유와 답을 얻었는데 불순종하기 때문이라 하셨고 또한 순종이 답이라고 하면서 순종이 가능하려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순종이란 주님의 손과 발로서 몸에 붙어 있는 것처럼 한 몸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 한 시대 하나님 앞에 놀랍게 쓰임 받으신 이성봉목사님을 조명하고 “주님의 입과 손과 발이 되어 하나님께 충성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렘1:4-10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며 에레미아 선지자처럼, 주의 군사로서 오직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새벽에는 감리교창시자 웨슬리목사님을 소개하였습니다. 넷째 날 저녁에는 MS. MAS들은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살아가는 종들은 증인의 삶을 살기를 권면하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형통한 삶을 살았던 애굽의 총리 요셉을 전하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사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날 저녁 강의는 리더와 리더쉽에 대한 강의로 "영향력이 그 사람의 리더쉽 이다" 라며 "조건이나 그 사람의 직분의 위치로 Leadership 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NYSKC MS. MAS로 택하시고 부르시며 세워주신 것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사용하시려 하신 것이라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이로서 2024년 Nyskc Leadership Academy를 마쳤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곧 활짝 피겠지요

    꽃이 피고 지는 일에 마을을 두거나 걱정함이 없습니다 제철이 되면 피어서 한 철 불 밝히다가 때가 되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이 꽃의 본 분이다 일찍 피려고 안달하지도 지지 않으려고 떼쓰지도 않는다 허튼 욕심 부리거나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이 정하신 뜻대로 살아간다. 이렇게 무심(無心) 무연(憮然)하니 언제 보아도 그 모습 평안하고 예쁘다 내일 모레가 춘분(春分) 가지마다 꽃이 활짝 피겠지

  • 거듭나지 못하면

    삶에 길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인생에는 오직 두 길뿐 출발점은 같지만 종착지는 판이하다 참된 길이라 가르쳐 주어도 발견 못함은 저마다 다른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거나 주님 길은 진리로 통하고 생명으로 이끌어 영생이 이르게 할진대. 지금도 헛된 길에서 헤매는 이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지 못하여 거듭나지 못함이라.

  • 그리움 그 너머로

    봄이면 기다려지는 분이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려 하면 어느 샌가 가슴을 차지한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벗 꽃이라도 피면 영혼까지도 은혜 충만 예수 충만으로 밀려옵니다 멈추지 않는 간절한 마음 그리움 그 너머로 오시길 기다립니다.

  • 누구도 알 수 없다

    거지는 부자를 동경하고 부자는 거지를 완전 멸시한다 거지는 부자에게 구걸하고 부자는 거지에게 교만을 적선 한다 거지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고 부자는 안 먹어도 항상 배가 부르다 거지는 부자 앞에서 옷을 벗고 춤을 추고 부자는 거지를 힐난하고 능욕 한다 누더기를 걸쳐 입은 한 무리의 거지 떼가 주를 찬양하며 그의 나라로 들어간다. 지옥 문이 열리며 벌거벗은 채로 불에 타 죽는 한 무리 부자들이 그 속에서 고통한다.

  • 기다림

    주님 밖에 없는데 주님일 수 밖에 없는데 가도 오도 못하신다면 어이 견디란 말인가요 기다림은 늘 나의 몫 인가요 끝임 없이 주님만 바라는데, 날이 갈수록 쌓이는 주의 사랑을 이 깊숙한 곳에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네요. 더는 기다림에 울먹이지 않게 지금 오셔서 품어 주소서.

  • 긍정

    죽음이 있어야 부활과 영생이 있습니다 오늘이 있으니 내일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 꽃이 피고 내일 꽃이 진다고 아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꽃이 져야만 열매 맺고 수확의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꽃의 흔적이 경이롭고 대견하지요. 꽃피고 지고 씨를 맺고 뿌리며 그 본질을 이어갑니다.

  • 갈릴리로 부르시네

    무덤을 향하고 예루살렘을 향 하려던 자들에게 갈릴리로 발길을 돌리게 하신 주님 부활하시는 순간까지도 온갖 영광과 화려한 예루살렘에 예수님은 없었네 작고 보 잘 것없는 삶터 갈릴리로 오셨네 소박하게 드러내셨네 화려한 성전에서 주님을 찾을까 하여 갈릴리 호수로 찾아 주신 예수님 우리들도 부활의 주님이 만나주시려고 갈릴리로 부르시네 예수님의 부활이 있으므로 진리가 진리 되며 생명이 영원하니 십자가의 죽음도 고난도 감사하네 *Jesus' Resurrection.

  • 봄 비처럼

    봄 비처럼 내리소서 살며시 잔잔하게 이슬 비와 같이 온몸을 적시며 깊은 곳까지 젖게 하소서 더 없이 보고 싶은 예수님이 가득하도록 안개처럼 온몸을 감싸며 부으소서 젖게 하소서 들리는 소리 없이도 보고 싶음이 그리움이 되어 내리는 성령의 단비로 덧 칠하고 덧 칠하며 그려가게 하소서 내리는 봄 비 온몸을 젖게 하는 은혜의 비 봄 비처럼 성령의 바람을 타고 부어 주소서 넘치게 하소서

  •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물은 자와 주여 누구시니이까”라고 물은 사람은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입니다. 구원 입은 자라면 평생을 배워야 할 진리요 최고의 가치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라”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예수님이 I AM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무엇이 되시는지 계시하셨으니 생명의 떡이시며 세상의 빛이십니다. 나는 양들의 문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부활과 생명이라 나는 길이라 참 포도나무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오직 예수님 만으로 죄 사함을 얻고 구원을 받네 죄 사함을 얻네 영생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A Bridge Disaster and a Supreme Court Case Remind Us: Human Life Is Frail and Sacred.

    Jim Denison | Denison Forum | Published: Mar 27, 2024 A container ship rammed into Baltimore’s largest bridge early yesterday morning, causing it to snap and plunge into the river below. Six people are presumed dead as of this morning. The dramatic video of the collapse underscores the uncertainty and frailty of life. The rescuers who immediately began searching for survivors in the frigid waters underscored its value. Later in the morning, the US Supreme Court heard arguments in the first major abortion case since Roe v. Wade was overturned in 2022. At stake is access to the abortion pill mifepristone in a time when pharmaceutical abortions account for more than half of all abortions in the US (63 percent last year). Proponents claim that mifepristone has proven “extremely safe” for women who take it, while opponents warn that under the FDA’s protocols, women who take it are at far greater risk of a deadly ectopic pregnancy (when an embryo implants outside the uterus). Here’s what neither side is arguing: that the life of the mother is irrelevant to the case. Or that medication abortions are not intended to end the life of her preborn child. The difference is that the former was given the opportunity to live by her mother while the latter is not. Ronald Reagan stated: “I’ve noticed that everybody who is for abortion has already been born.” If the pharmaceutical under consideration were given to her child the moment after birth, it would be considered infanticide. Because her baby has not yet moved from inside her body to outside it, the drug is l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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